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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82만원으로 시작” 기욤 패트리가 비트코인으로 60배 수익 올린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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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27 13:26:12 수정 : 2021-09-27 16: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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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캡처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비트코인으로 60배의 수익을 올린 가운데, 그 비결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캐나다 프로게이머 출신 기욤 패트리가 출연했다.

 

이날 기욤은 “5년 전 비트코인을 샀다. 그때 가격이 700달러(한화 82만원)였다”며 “지금 가격은 한국 돈으로 5000만원 정도 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처음에 샀을 때보다 60배 정도 올랐다”며 “처음에 샀을 때는 조금 샀는데 그 다음에는 공부를 해서 900달러(한화 105만원) 대에 올랐을 때 많이 샀다”라고 말했다.

 

처음 비트코인을 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제가 프로게이머 출신이다 보니 주변 친구들도 포커도 많이 친다”며 “비행기를 탈 때마다 돈을 가지고 가야 하는데 만불 이상 안 되기 때문에 다들 비트코인을 쓰더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을 쓰니깐 너무 편하다고 하더라”라며 “친구들이 다 하기 때문에 저도 추천을 받아서 사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욤 패트리는 3년 동안 방송 공백에도 불구하고 최근 서울 송파구 잠실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이 일었다.

 

이에 대해 기욤은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에 출연해 “비상장 회사에 투자해 잘 됐다. 그 돈을 빼서 비트코인을 샀다. 일찍 시작해 100만원도 안 될 때 샀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면서 “내 말 들은 사람이 딱 한 명 있었는데, 내가 JYP엔터테인먼트 주식 4천원대일 때 사라고 했는데 지금 10배가 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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