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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2’ 윤혜수, 장준혁 선택…누리꾼 ‘성희롱 논란 댓글’ 소환

입력 : 2019-12-20 21:52:33 수정 : 2019-12-20 22: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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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방송된 엠넷 예능 프로그램 ‘썸바디2’에서 한국무용수인 윤혜수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썸바디2’에서 한국무용수 윤혜수(23)의 마지막 선택은 현대무용수 장준혁(22)이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위성·케이블 방송 엠넷(Mnet)의 예능 프로그램 ‘썸바디2’에서는 남녀 댄서들의 마지막 선택이 공개됐다.

 

장준혁은 발레리나 최예림에겐 마지막 인사를 위한, 윤혜수에게는 고백을 위한 시사회 티켓을 전했다.

 

시사회 영상에서 장준혁은 “누나와 같이 있을 때 진심으로 행복하고 온전한 내 모습이 나오는 거 같다”며 윤혜수에게 마음을 전했다.

 

윤혜수는 스트리트 댄서 이우태에게도 고백을 받았으나 장준혁을 선택했다.

 

장준혁은 정해진 장소로 찾아온 윤혜수를 보고 다정히 껴안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엠넷 예능 프로그램 ‘썸바디2’에서 서로를 선택한 현대무용수 장준혁(왼쪽)과 한국무용수 윤혜수가 포옹하고 있다.

 

장준혁은 “누나랑 있으면 감정 표현을 안 숨기고 하는 게 설레더라”며 “이런 내 모습이 나오는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어서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시청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장준혁♡윤혜수’를 프로그램의 최고 반전으로 꼽았다.

 

이로써 지난 10월18일 시작된 ‘썸바디2’는 10회로 막을 내렸다.

 

한편 장준혁·윤혜수 커플 탄생에 온라인 일각에서는 과거 장준혁을 둘러싼 성희롱 논란이 새삼스럽게 불거졌다.

 

앞서 누리꾼들은 장준혁이 인스타그램에서 지인의 게시물에 성희롱적 단어를 쓴 댓글을 남겼다고 지적한 바 있다.

 

당시 장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그는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했다”며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엠넷 ‘썸바디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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