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tvN `알쓸신잡` 방송화면 캡처 | 
가수 유희열이 유시민을 최고의 여행 파트너로 꼽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서 멤버들은 여행을 함께 다닌 ‘환상의 짝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희열은 한 번 더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으로 유시민을 언급했다.
유희열은 “최고의 가이드 같다. 여행을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편집 영상에서 유시민은 여행지와 관련한 풍부한 지식을 드러내 최고의 지식인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슈팀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핵추진잠수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844.jpg
)
![[기자가만난세상] 한 줄의 문장을 위해 오늘도 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804.jpg
)
![[세계와우리] 멀어진 러·우 종전, 북핵 변수 될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831.jpg
)
![[삶과문화] 공연장에서 만난 안내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767.jpg
)





![[포토] 윈터 '깜찍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1/300/202510315145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