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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골목마다 새로운 발견…‘골목유성’ 브랜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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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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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형상점가 57곳·5000여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보
점포 이야기 담은 콘텐츠 발굴…홍보·경영지원 연계

대전 유성 골목이 이야기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5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구는 골목 곳곳의 가게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골목유성’을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 슬로건은 ‘유성의 골목마다, 새로운 발견’이다. 

대전 유성구 골목상권에 ‘골목유성’ 브랜드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 골목상권에 ‘골목유성’ 브랜드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제공

구는 ‘골목유성’을 골목형상점가 공동 홍보에 활용하고 상권별 특색과 점포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발굴해 소개할 계획이다. 관계기관과 협력해 점포 경영지원과 판로 확대를 위한 연계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 골목형 상점가 1만여개 점포에 ‘골목유성’ 스티커를 부착해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달까지 골목유성 브랜드로 키울 57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고 5000여 개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보했다.

 

유성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현황과 위치는 유성구청 누리집 ‘골목형상점가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이달 말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적립률이 일반 가맹점의 10%보다 높은 13%가 적용된다. 내년부터는 온누리상품권 차등 환급 혜택 8%도 받을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골목마다 가진 개성과 특색을 살려 유성 골목만의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겠다”며 “골목유성이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지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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