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성평등가족부가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성평등부 관계자는 5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를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며 "내년 돌아오는 실태조사 시기에 (형평성 문제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실태조사 결과는 2028년 수립될 예정인 제5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2028∼2032년)에 반영된다.
성평등부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육과 부모·가족 코칭 등 다문화가족의 국내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이 언급한 문제가 발생하는지에 대한 분석도 내년 초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지난 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다문화가족에 대한 보이지 않는 차별을 없애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관계부처에 요청하기도 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돌아온 오세훈과 룰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4/128/20261104520955.jpg
)
![[세계포럼] 냉혈정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5/128/20260225519433.jpg
)
![[세계타워] 실종된 노동개혁, 커지는 청년 한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162.jpg
)
![[다문화칼럼함께하는세상] 문자가 늦다고 화내지 말아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4/128/2026110451779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