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의 원룸에서 불이나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6분쯤 구미시 봉곡동의 4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28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주민은 스스로 대피했다. 불은 72㎡ 규모의 원룸 한 가구를 태우는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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