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업계가 16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치페어’ 행사를 열고 사회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눴다. 4일 금융투자협회는 여의도공원에서 증권사·자산운용사·선물사 등 86개 회사의 약 1000명에 달하는 임직원이 봉사에 참여해 김장 김치 총 8만kg을 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약 3억9000만원에 달한다. 담근 김치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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