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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GS건설, 움직이는 벽체 ‘무빙월’ 선보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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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움직이는 벽체 ‘무빙월’ 선보여

GS건설은 3일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해 아파트 내부 공간을 필요에 따라 분리하거나 통합할 수 있는 ‘무빙월’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무빙월은 식사·업무공간을 분리하는 ‘와이드 다이닝-알파룸’, 주방을 가리는 ‘히든키친’(사진), 거실과 별도 방을 전환하는 ‘와이드 리빙-알파룸’, 침실 내부를 분리하는 ‘룸인룸’ 4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GS건설은 로보틱스 가구 전문기업 ‘로보톰’과 협력해 별도 레일 없이 벽체를 이동시키는 기술을 적용했다.

 

배민, 라이더 안전교육 무료 셔틀 운영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경기 하남시 배민라이더스쿨까지 교육생의 이동을 지원하는 ‘출동! 배민라이더스쿨 셔틀버스’(사진)를 정식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셔틀버스는 교육장까지 거리가 멀어 안전교육 참여가 어렵다는 라이더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8월 고양·파주 지역에서 시범운행을 시작으로 도입됐다. 우아한청년들은 지난달 27일 수원·용인에서 정식운영을 시작했으며 하남 교육장에서 편도 100분 이내인 수도권 18개 시로 운행 지역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2021년 첫 교육을 시작한 배민라이더스쿨은 현재까지 약 3만명의 라이더가 거쳐 갔다.

 

‘K-수출스타’ 100개 기업 수출 34% 증가

 

산업통상부는 ‘K-수출스타’ 사업에 참여한 100개 기업의 올해 1~9월 수출액이 총 8억2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늘었다고 3일 밝혔다. K-수출스타는 ‘박카스’로 유명한 동아제약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연간 수출 1000만달러 이상의 중추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도입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5개 전문기관이 해외마케팅과 수출금융, 인증·특허, 연구개발(R&D) 등을 종합 지원한다. 산업별로는 인공지능(AI)·디지털·전자,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의 수출 증가율이 53%로 가장 높았고,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분야는 37%, 기계·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 분야가 1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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