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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푸드위크 코리아서 ‘한강라면’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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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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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신제품 ‘한강라면’을 선보인다.

 

오뚜기는 3일 ‘한강라면은 역시, 오뚜기’라는 슬로건 아래 한강공원의 분위기를 재현한 체험형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푸드위크 코리아는 국내외 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식품·푸드테크 기술을 소개하는 종합 식품 전시회다.

 

오뚜기는 행사장에서 한강라면 기계로 조리한 신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전거 타기 게임에 성공하면 한강라면을 증정하고, 나만의 한강 피크닉 가방 만들기와 한강 야경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오뚜기가 추천하는 한강라면 TOP5’와 ‘외국인 인기라면 TOP5’를 전시하고, 관람객이 선호하는 한강라면을 선택하는 투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뚜기는 지난해 한강버스 압구정·뚝섬 선착장에 ‘해피냠냠 라면가게’를 마련하는 등 한강라면을 활용한 소비자 체험 행사를 이어왔다. 올해 6월에는 ‘제3회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강라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달 서울 난지캠핑장에서 열린 ‘2026 서울바비큐페스티벌’에도 참가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강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경험이 대표적인 K-식문화로 주목받고 있다”며 “신제품 한강라면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한강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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