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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이혼' 이지현, 결혼 앞둔 구독자에 현실 조언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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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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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화면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화면 캡처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결혼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구독자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에는 ‘취업? 이직? 결혼? 소송? 경험치 1000% 퀸지현이 고민 들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현은 구독자들이 보내온 다양한 사연을 읽으며 고민 상담에 나섰다.

 

이 가운데 결혼을 앞둔 한 구독자는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결혼이 원래 이렇게 어렵냐”고 물었다.

 

이에 이지현은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거다. 넬슨 만델라도 이혼하고, 빌 게이츠도 이혼했다. 돈이 그렇게 많은 사람도 이혼한다”며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 맞다”고 말했다.

 

이지현은 결혼을 준비할 때 무엇보다 예비부부 두 사람의 생각과 기준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변의 기대나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맞추기보다 당사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이다.

 

그는 “두 분의 기준에 맞춰라. 두 분이 서운하지 않으면 안 싸운다”며 “가족이 될 사람이니까 두 분의 관계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라. 둘이 싸우지 않게 두 분의 기준으로 하라”고 당부했다.

 

결혼을 앞두고 여러 선택을 해야 하는 구독자의 마음을 헤아리며 위로도 건넸다. 이지현은 “지금 결혼을 앞두고 모든 선택이 다 버거울 거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을 하는 거니까”라며 “너무 당연한 일이고 나만 그런 게 아니니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결혼 잘하라”고 응원했다.

 

이지현의 현실적인 조언은 자신의 경험과도 맞닿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을 겪었으며, 현재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도전을 이어온 근황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한 끝에 8수 만에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헤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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