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LKB평산 금융법센터(센터장 전현정 변호사)가 22일 송치형 두나무 의장을 초청해 창업과 경영,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좌담회를 연다.
LKB평산 금융법센터는 이날 오후 4시 LKB평산 정곡관 라운지에서 송 의장을 초청해 좌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좌담회 주제는 ‘일과 삶, 그리고 선택의 순간들 – 송치형 의장과 나누는 창업, 경영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다.
좌담회에서는 창업 초기의 고민, 회사를 키우며 내린 주요 결정, 기술과 금융이 맞닿은 미래에 대한 생각이 오갈 예정이다. 일과 삶의 균형, 리더로서의 태도 등 송 의장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다룬다.
송 의장은 개발자 출신 창업가로, 2012년 두나무를 설립했다. 이후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선보이며 두나무를 국내 대표 디지털자산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LKB평산 금융법센터는 금융과 기술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인공지능(AI) 기술 발달로 관련 법·제도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이번 좌담회가 법조계와 핀테크 업계가 함께 미래를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 센터장은 “송 의장은 디지털자산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하나의 산업으로 뿌리내리게 한 분”이라며 “한 창업가의 선택이 어떻게 산업과 시대를 바꿀 수 있는지 그 여정과 철학을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는 끊임없이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에 달려 있다”며 “LKB평산 금융법센터는 혁신이 제도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과 법률 실무를 잇는 논의의 장을 꾸준히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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