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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 유르겐 텔러와 ‘2026 겨울 팬진’…서울 서촌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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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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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겨울 팬진, 포토그래퍼 유르겐 텔러의 시선으로 2026 겨울 컬렉션의 창작 과정 담아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 국내에서는 카멜 커피 서촌점 단독 공개
국내 단독으로 팬진 테이크오버를 선보이는 서울의 카멜 커피 서촌점 (사진=보테가 베네타 제공)
국내 단독으로 팬진 테이크오버를 선보이는 서울의 카멜 커피 서촌점 (사진=보테가 베네타 제공)

보테가 베네타가 포토그래퍼 유르겐 텔러와 함께한 2026 겨울 팬진 출간을 기념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팬진 테이크오버를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11월 1일까지 카멜 커피 서촌점에서 팬진을 테마로 연출한 공간과 함께 이번 팬진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멕시코시티의 롤로 미셀라네아 에디토리얼(Lolo Miscelánea Editorial), 뉴욕의 카사 매거진스(Casa Magazines), 밀라노의 리딩 룸(Reading Room)과 프랩스 매거진 앤 모어(Frab’s Magazine & More), 런던의 클레어 드 루앙(Claire de Rouen)과 레퍼런스 포인트(Reference Point), 파리의 OFR과 이봉 랑베르(Yvon Lambert) 등 전 세계 주요 독립 서점과 문화 공간에서 선보인다.

 

2026 겨울 컬렉션의 창작 과정을 담아낸 팬진은 공식 캠페인 이미지를 비롯해 비하인드 신과 클로즈업 디테일 이미지, 손글씨로 기록한 생각, 밀라노의 일상적인 풍경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하우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에게 이번 컬렉션의 영감을 선사한 도시 밀라노를 배경으로, 컬렉션이 탄생하기까지의 여정을 유르겐 텔러의 시선으로 담았다.

 

보테가 베네타는 각 도시의 문화 공간에서 펼쳐지는 팬진 테이크오버 프로젝트를 통해 팬진을 다양한 독립 서점과 문화 공간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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