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허위사실 적시로 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발당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최근 이 대통령이 경찰에 고발당한 유 작가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전했다.
앞서 유 작가는 한 유튜브 방송에서 "검찰개혁이 지지부진했던 이유는 이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해당 발언으로 유 작가가 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유 작가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후 청와대는 "대통령의 검찰 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면서도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냈다.
이 대통령의 처벌불원 의지는 청와대를 통해 해당 사건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경찰청에 전달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확성기 무기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22/128/20261022524302.jpg
)
![[기자가만난세상] 병역특례, 폐지보다 보완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8/128/20260218510779.jpg
)
![[세계와우리] ‘브릭스 20년’의 빛과 그림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46.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땀과 눈물을 품은 국립스포츠박물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8/128/2026100851799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