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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미국·중동서 캠페인부터 조직 역량까지… 7개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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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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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법인, 현대차·제네시스 캠페인 은상 2개
아중동법인, 설립 후 첫 광고제 수상

이노션은 현대차·제네시스·기아 광고 캠페인과 해외법인의 조직 역량을 인정받아 미국과 중동의 광고제 및 시상식에서 총 7개 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노션 미국법인은 미국광고대행사협회(4As)가 주관하는 ‘2026 제이 샤이엇 어워드’에서 은상 2개를 수상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9 이스케이프 개러지’는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전략 부문에서, 제네시스 ‘어 뉴 비기닝 인 럭셔리’는 자동차 전략 부문에서 각각 선정됐다. 미국법인 소셜미디어팀도 마케팅 전문지 애드위크의 ‘팀 비저너리 어워드’에서 에이전시 소셜 미디어 팀 부문 수상팀으로 뽑혔다.

 

이노션 미국법인 소셜미디어팀. 이노션 제공
이노션 미국법인 소셜미디어팀. 이노션 제공 

아중동법인도 23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2026 중동 디지털 마케팅 엑설런스어워드’(MDME)에서 상을 받는다. 아중동법인이 설립 이후 광고제에서 수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아 타스만의 ‘트라이브스 오브 아라비아’ 캠페인이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부문에서, 기아 K4의 ‘페이스 오프’ 캠페인이 숏폼 영상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아중동법인은 ‘올해의 최고 디지털 에이전시’에도 이름을 올렸다.

 

전일수 이노션 글로벌 사업총괄 겸 미주지역본부장(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개별 캠페인의 성과를 넘어 해외법인의 전략과 창의성, 실행 역량을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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