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체험·로컬 미식·여행 혜택 한자리에
제주∼인천 노선 활성화·수도권 관광객 유치 기대
인천 송도에서 이틀간 열린 제주관광 팝업 행사에 3만명이 몰렸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7∼18일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분수광장에서 진행한 제주관광 팝업 행사 ‘더-제주 in 송도, 제주가 왔송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인천 노선 이용을 활성화하고 가을철 제주관광의 매력을 수도권 소비자에 널리 알림으로써,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주민들의 제주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이틀 동안 총 3만여 명이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즐기며 제주의 매력을 만났다.
행사장은 △놀이로 제주 여행을 경험하는 ‘로컬체험(PLAY ZONE)’ △제주의 맛을 만나는 ‘로컬미식(TASTY ZONE)’ △제주의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로컬문화(CULTURE ZONE)’ 등 3개 존으로 구성됐다.
도와 공사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제주 먹거리를 선보였다. 스탬프를 모은 방문객에게는 탐나는전, 숙박권, 제주 기념품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더-제주 포시즌 캠페인’, ‘제주의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제주 헤리티지 상품’, ‘제주 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 등을 소개하며 다채로운 가을·겨울 제주 여행을 제안했다. 아울러 제주 여행 멤버십 ‘나우다’ 가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 송도에 거주하는 이민희(43)씨는 “11월 제주 여행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송도 아울렛에서 쇼핑도 하고 유용한 관광 정보도 현장에서 직접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탐나는전과 나우다 멤버십 혜택을 누리며 가성비 있는 제주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인천 노선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인천 지역 잠재 관광객들을 직접 만나 제주의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팝업 행사의 열기가 실제 제주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여행 혜택을 지속해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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