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식품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이 두 시간여 만에 불을 모두 껐다.
1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분께 제물포구 항동7가 식품 가공 공장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인원 163명, 펌프차 등 장비 51대를 동원해 2시간 13분 뒤인 오후 9시14분에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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