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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맛보구가’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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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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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린 가운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새우젓 감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린 가운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새우젓 감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린 가운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사또 복장을 한 채 춤을 추고 있다.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린 가운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사또 복장을 한 채 춤을 추고 있다.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린 가운데 각 지역의 새우젓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린 가운데 각 지역의 새우젓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린 가운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새우젓 감별을 하고 있다.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린 가운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새우젓 감별을 하고 있다.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린 가운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대북을 치며 개장 선언을 하고 있다.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린 가운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대북을 치며 개장 선언을 하고 있다.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린 가운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사자탈춤 공연을 보고 있다.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린 가운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사자탈춤 공연을 보고 있다.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새우젓을 맛보고 있다.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새우젓을 맛보고 있다.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새우젓을 구매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고 있다.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새우젓을 구매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고 있다.

서울 마포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 ‘새우젓좀 맛보구가! 준비했어 마포구가!’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각지의 우수한 새우젓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서울의 대표 향토 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장에는 강경, 광천, 신안, 부안, 소래 등 전국 유명 산지의 새우젓을 시중가보다 10~1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가 확대 운영된다. 축제 첫날인 16일 오전에는 마포구청 광장에서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조선시대 마포나루의 명맥을 잇는 전통 ‘사또행차’ 퍼레이드가 펼쳐져 볼거리를 더한다.

 

이와 함께 새우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및 먹거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특히 19m 길이의 대형 김밥을 함께 말고 나누는 행사를 비롯해 새우파스타와 새우볶음밥 등 이색 새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폐막공연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 및 레이저쇼가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과거 황포돛배가 오가던 마포나루의 전통 포구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이번 축제는 매년 50만 명 이상이 찾는 도심 속 대표 가을 축제로, 지역 상생과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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