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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한복 입고 폴짝… K여행 추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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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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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가족이 기념사진을 찍느라 분주하다. 한복을 차려입은 여자아이가 두 발을 힘껏 들어 올려 하늘로 힘차게 날아오르기를 반복한다. 찰나의 그 순간을 놓칠세라 엄마와 아빠는 최대한 몸을 낮추고 카메라를 들어 기록한다. 화려한 한복이 바람에 부풀고 아이의 작은 몸짓 하나가 모두의 커다란 웃음이 된다. 한복을 처음 입어봤을 아이에게는 마음껏 뛰노는 오늘이 한국 여행에서의 추억이 될 것이고 부모에게는 그 모습을 바라보는 지금이 최고의 행복한 시간이다. 언젠가 아이가 자라 사진을 다시 펼쳐 볼 때 자신을 향했던 가족들의 따뜻한 시선과 사랑까지 함께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의 점프는 내일의 그리움이 된다. /이제원 선임기자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가족이 기념사진을 찍느라 분주하다. 한복을 차려입은 여자아이가 두 발을 힘껏 들어 올려 하늘로 힘차게 날아오르기를 반복한다. 찰나의 그 순간을 놓칠세라 엄마와 아빠는 최대한 몸을 낮추고 카메라를 들어 기록한다. 화려한 한복이 바람에 부풀고 아이의 작은 몸짓 하나가 모두의 커다란 웃음이 된다. 한복을 처음 입어봤을 아이에게는 마음껏 뛰노는 오늘이 한국 여행에서의 추억이 될 것이고 부모에게는 그 모습을 바라보는 지금이 최고의 행복한 시간이다. 언젠가 아이가 자라 사진을 다시 펼쳐 볼 때 자신을 향했던 가족들의 따뜻한 시선과 사랑까지 함께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의 점프는 내일의 그리움이 된다. /이제원 선임기자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가족이 기념사진을 찍느라 분주하다. 한복을 차려입은 여자아이가 두 발을 힘껏 들어 올려 하늘로 힘차게 날아오르기를 반복한다. 찰나의 그 순간을 놓칠세라 엄마와 아빠는 최대한 몸을 낮추고 카메라를 들어 기록한다. 화려한 한복이 바람에 부풀고 아이의 작은 몸짓 하나가 모두의 커다란 웃음이 된다. 한복을 처음 입어봤을 아이에게는 마음껏 뛰노는 오늘이 한국 여행에서의 추억이 될 것이고 부모에게는 그 모습을 바라보는 지금이 최고의 행복한 시간이다. 언젠가 아이가 자라 사진을 다시 펼쳐 볼 때 자신을 향했던 가족들의 따뜻한 시선과 사랑까지 함께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의 점프는 내일의 그리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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