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 산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에이티즈 산과 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산은 “밀라노에서 오늘 들어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MC 장도연은 산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아침에 뉴스에 ‘열애설 직접 해명’이라고 떴더라. 왜 하필 녹화 당일이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산은 열애설이 불거진 상황에 대해 “관계자분이랑 핸드폰 케이스를 사러 가는 게 찍혔다”며 “못된 사람들이 몰래 따라와서 찍었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공하면 그런가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도연이 “성공하면 별게 다 난리”라며 공감하자 산은 “맞다. 주변에서 그렇게 다 얘기하시더라.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산은 지난달 26일 패션위크 참석차 방문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한 여성과 함께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확산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여성이 현지 브랜드 관계자라고 해명했다. 당시 일정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이었으며, 현지 경호원과 매니저도 함께 있었다는 설명이다.
산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는 “열애설이 뜨는데 아니다”라고 밝힌 뒤 “몰래 찍은 것도 잘못이고, 범죄는 하지 맙시다”라고 사생활 침해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한편 산이 속한 에이티즈는 오는 11월 13일 새 앨범 ‘GOLDEN HOUR : Part.6’를 발매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커닝의 ‘진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3/128/20261013524124.jpg
)
![[데스크의 눈] 정동영의 뚝심 혹은 비현실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12/128/20250812517754.jpg
)
![[오늘의시선] 중대 갈림길에 선 한·미동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0/07/21/128/20200721523147.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두 남자이면서 한 남자인 ‘진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3/128/2026101352407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