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전남광주 서구의회, 국외여비 전액 삭감

입력 :
전남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경기 침체 속 “민생 안정 확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가 올해 의원 공무국외연수를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기로 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전남광주 서구의회는 8일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편성된 의원 국외여비 4550만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전액 삭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의회의 의견이 반영됐다. 구의회는 집행되지 않은 국외여비를 반납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보다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쓰이도록 할 방침이다.

백종한 구의회 의장은 “실제로 사용하지 않을 예산 역시 전액 삭감해 주민의 소중한 세금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의회의 책임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포토

김규리 '거꾸로 태극기' 누명 벗었다…영암군
  • 김규리 '거꾸로 태극기' 누명 벗었다…영암군
  • 에스파 지젤, 레깅스로 드러낸 명품 힙라인…글래머 몸매 '눈길'
  • 천우희, 김남길과 팔짱 끼며 '다정 케미'…화기애애
  • 신민아, 파리에서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