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오는 12일 포항시 남구 이웃어촌지원센터에서 '2026년 경북 해녀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녀 전통문화를 보전·계승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해녀합창단 공연과 노래자랑, 해녀 사진·작품 전시, 해산물 요리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지역 내 수산물 안전 검사 결과와 실시간 수온·바다 환경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경북 바다 환경정보' 스마트폰 앱 활용법을 알려주는 부스도 마련된다.
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 해녀 문화 보전과 전승은 물론 어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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