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콘스탄트의 클래식 모네타 핸드와인딩과 클래식 월드타이머 매뉴팩처가 2026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 공식 후보에 올랐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서로 다른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두 모델을 예물시계 선택지로 제안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1988년 알레타 스타스와 피터 스타스 부부가 자신들이 원하는 클래식 시계를 구상하면서 시작됐다. 남성용과 여성용 시계를 함께 고민해온 브랜드의 출발은 어느 한 사람을 위한 선물이 아니라, 두 사람의 취향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 담는 예물시계의 의미와도 연결된다. 예물시계는 결혼식 당일의 장식에 그치지 않고 두 사람이 함께하는 시간을 오래 기록하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클래식 모네타 핸드와인딩은 착용자가 크라운을 돌려 직접 태엽을 감는 수동 시계다. 브랜드는 직접 태엽을 감는 수동 시계의 특성을 예물시계가 지닌 시간의 의미와 연결해 소개했다.
살몬 컬러 다이얼과 지름 38.5mm 케이스는 차분한 인상을 더한다. 전 세계 999개 한정으로 제작돼 한정판이라는 특징도 갖췄다.
클래식 월드타이머 매뉴팩처는 24개 기준 시간대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24시간 디스크를 통해 낮과 밤을 구분해 보여준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여행을 주제로 한 기능을 신혼여행 등과 연결해 예물시계로 제안했다.
세계 지도와 도시명이 배치된 블루 다이얼은 지름 40mm 케이스로 구성됐다. 하나의 크라운으로 주요 기능을 조작할 수 있어 별도의 푸셔 없이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예물시계는 오랜 기간 착용하는 만큼 디자인과 기능뿐 아니라 구매 경로와 사후관리 여부 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주식회사 스타일리더는 공식 온라인 채널 워치웨이브를 통해 프레드릭 콘스탄트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워치웨이브에서는 두 후보작의 제품 정보와 판매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및 사후관리 관련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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