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ETS TOEFL, 서울 주요 4개 대학 ‘2026 캠퍼스 투어’ 마쳐… 대학생 1,803명 참여

입력 :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게임·포토 이벤트 통해 유학 목적지 탐색… TOEFL의 글로벌 활용 범위 소개
사진=ETS 제공
사진=ETS 제공

글로벌 교육 및 평가 기관 ETS의 TOEFL이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소재 4개 대학에서 진행한 ‘2026 ETS 토플 캠퍼스 투어’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퍼스 투어는 ▲9월 29일 숙명여자대학교 ▲9월 30일 서울대학교 ▲10월 1일 서강대학교 ▲10월 2일 숭실대학교에서 대학별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ETS에 따르면 4개 대학에서 총 1,80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TOEFL의 글로벌 활용 범위와 다양한 유학 목적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TS TOEFL은 지난 4월에도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경희대학교, 건국대학교 및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ETS에 따르면 총 1,45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하반기 캠퍼스 투어까지 더해 대학생들과 현장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교환·파견학생과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TOEFL 점수의 글로벌 활용 범위와 다양한 진학 선택지를 알리고 있다.

 

토플 시험은 국내 대학의 영어권 교환·파견학생 선발 과정에 활용되고 있다. 이에 ETS는 2018년부터 해외 교환·파견 규모가 큰 국내 주요 대학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매 학기 각 대학의 교환·파견학생 설명회에 참여해 TOEFL 시험 준비 및 응시 관련 정보를 제공해왔다. ETS에 따르면 2025년부터 협력 대상을 25개 대학으로 확대해 한국 학생들이 교환·파견 및 해외 유학을 보다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TOEFL iBT는 2026년 1월 21일부터 실제 학업 및 캠퍼스 환경을 보다 현대적으로 반영하는 콘텐츠와 새로운 점수 체계 등을 적용한 개편 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TOEFL iBT 점수는 전 세계 160개국 이상, 13,500개 이상의 대학 및 기관에서 인정되고 있으며, ETS는 이 같은 글로벌 인정 범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와 교육기관을 유학 목적지로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Go Where Your English Takes You”라는 메시지 역시 이러한 TOEFL의 글로벌 활용 가치를 캠퍼스에서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투어의 핵심 메시지로 활용됐다.

 

행사 현장에는 학생들이 TOEFL과 해외 유학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됐다. 특히 TOEFL의 글로벌 인정 범위와 캠퍼스 투어의 경험을 결합해, 학생들이 자신의 교환·파견학생 및 해외 유학 목적지를 보다 폭넓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ETS Korea의 예희경 대표는 “전 세계 160개국 이상, 13,500개 이상의 기관에서 인정되는 TOEFL은 학생들이 특정 국가나 기관에 선택지를 한정하지 않고 더 넓은 글로벌 교육 기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험”이라며, “이번 캠퍼스 투어 역시 학생들이 ‘나의 영어 실력이 나를 어디로 데려갈 수 있을지’를 직접 생각해보고, 자신이 원하는 글로벌 진학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TOEFL을 단순히 준비해야 하는 영어 시험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국가와 교육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글로벌 선택지로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학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국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에 맞는 글로벌 진로를 보다 자유롭게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피니언

포토

아이브 리즈, 청순한 미모
  • 아이브 리즈, 청순한 미모
  • 솔라, 몸 뒤로 젖히고 날씨 만끽…탄탄 허벅지
  • 박보검 '훈훈한 미소'
  • 성숙해진 김유정,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 같은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