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 11만6000㎡ 대상…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 활용해 신속 추진
김용진 GH 사장 “주민과 밀접 소통해 투명하고 차질 없는 사업 이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손잡고 구도심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GH는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와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사업시행 약정’을 최근 교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약정으로 GH와 주민 대표 간의 역할 및 책임 범위가 구체화되면서, 정비계획 수립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은 광명시 광명동 270-3번지 일원 약 11만6000㎡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정비사업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구도심 일대에 약 3000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 단지가 조성된다.
공공재개발은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용적률 완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적용받고, 노후 주거환경을 정비해 주택 공급 시기를 단축하는 정책 사업이다.
이번 약정에 따라 GH는 사업시행자로서 정비계획 수립과 사업성 분석, 각종 용역 관리,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인허가 등 행정절차 전반을 총괄한다. 약정서에는 시공자(민간사업자) 추천 절차와 세부 협력 체계가 명확히 담겨,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은 광명 구도심의 노후 주거환경을 신속히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주민대표회의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사업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브라질 보우소나루家](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5/128/20261005510958.jpg
)
![[주춘렬 칼럼] 2000억달러 대미투자의 덫](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0/128/20260810521645.jpg
)
![[기자가만난세상] 청년들 울리는 부동산 ‘비정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7/03/128/20250703518632.jpg
)
![[박소란의시읽는마음] 작은 사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5/128/2026100551091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