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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남편 기성용 경기 보며 열혈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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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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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의 경기를 지켜보며 남다른 응원 열기를 드러냈다. 경기에 깊이 몰입한 한혜진이 탄성을 내지르자 딸 시온이 뜻밖의 한마디를 건네면서 가족들 사이에 웃음이 번졌다.

배우 한혜진이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의 경기를 지켜보며 남다른 응원 열기를 드러냈다. 경기에 깊이 몰입한 한혜진이 탄성을 내지르자 딸 시온이 뜻밖의 한마디를 건네면서 가족들 사이에 웃음이 번졌다. 배우 한혜진 Actress Han Hyejin 및 김강우 KIMKANGWOO
배우 한혜진이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의 경기를 지켜보며 남다른 응원 열기를 드러냈다. 경기에 깊이 몰입한 한혜진이 탄성을 내지르자 딸 시온이 뜻밖의 한마디를 건네면서 가족들 사이에 웃음이 번졌다. 배우 한혜진 Actress Han Hyejin 및 김강우 KIMKANGWOO

25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송편 빚다 결국 웃음 터진 한 씨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추석을 맞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명절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혜진은 가족들과 함께 친정을 찾았다. 기성용은 경기 일정 때문에 가족들과 추석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했다. 가족들은 명절을 맞아 송편을 직접 빚는 등 음식을 준비하며 시간을 보냈다.

 

명절 음식 준비를 마친 뒤에는 가족들이 함께 기성용의 경기를 시청했다. 특히 한혜진은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아빠 경기 한다”며 남편의 경기를 챙겨보는 모습이었다. 경기 결과를 걱정하듯 “이겨야 돼”라고 말하며 간절한 응원도 이어갔다.

 

경기가 시작되자 한혜진은 화면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경기 중 아쉬운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악!”이라고 외치는 등 몰입해서 경기를 관람했다. 남편의 플레이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경기 흐름에 따라 감정을 숨기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경기 장면을 보며 “들어가는 줄 알았다”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딸 시온이 “조용히 좀 합시다”라고 말해 주변을 웃게 했다.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보는 상황에서 나온 시온의 솔직한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 것이다.

 

이에 한혜진은 시온 양에게 “아빠 경기한다”고 말하며 다시 경기에 집중했다. 남편의 경기를 향한 한혜진의 진지한 응원에 가족들도 웃음을 보였다.

 

가족들이 송편을 빚으며 명절 분위기를 즐기는 한편, 기성용의 경기를 함께 시청하며 자연스럽게 응원전을 펼치는 모습이 영상에 담기면서 가족들의 유쾌한 분위기도 전해졌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시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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