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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사', 8부작 드라마로 재탄생…박명수·정준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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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의 인기 코너 '무한상사'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24일 코미디언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명수,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MBC에서 '무한상사'가 8부작 드라마로 편성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정준하는 "20분짜리 정통 드라마 같다"며 "내일 드디어 대본 리딩"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난 대본 읽어보지도 않았다. 사람들이 나한테 뭘 얼마나 기대하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준하는 박명수의 연기에 대해 "명수가 연기라고 하면 다른 사람이 된다. 긴장을 많이 한다"고 전했다.

 

박미선은 박명수에게 연기라고 생각하지 말고 평소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 된다고 조언했다.

 

두 사람이 언급한 작품은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다.

 

'무한상사'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한 스핀오프 드라마로, 무한상사의 지박령이 된 박 차장과 정 과장, 그리고 이들에게 저주가 있다고 믿는 직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박명수와 정준하가 원년 캐릭터의 명맥을 이어 출연하며, 웨이브를 통해 올해 공개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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