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쇼트트랙 김건우, ‘사망설’ 직접 해명…“내가 올린 글 아니다”

입력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사진=김건우 SNS
사진=김건우 SNS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건우가 갑작스럽게 확산된 사망설을 직접 부인했다.

 

김건우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계정에 올라온 사망 관련 게시물에 대해 “내가 직접 작성하거나 게시한 내용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건우는 당시 SNS 계정에 정상적으로 접속할 수 없었으며, 주변의 연락을 받고서야 해당 게시물이 올라온 사실을 알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계정 접속 문제의 원인과 게시물 게재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는 게 김건우의 입장이다.

 

김건우는 1998년생으로, 고등학생 시절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18~2019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남자 1500m에서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국제무대에서 이름을 알렸다.

 

2023~2024시즌 ISU 월드컵에서는 1차 대회 남자 1000m와 2·3차 대회 남자 1500m에서 정상에 오르며 세 차례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태극마크를 달고 혼성 2000m 계주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표팀에는 승선하지 못했고, 지난 6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김건우는 당시 “어릴 때부터 내 인생 전부였던 쇼트트랙을 이제는 내려놓으려고 한다”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현역 은퇴 이후 갑작스럽게 사망설이 확산됐지만, 이날 본인이 직접 해명하면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리됐다.


오피니언

포토

초아, “AI인 줄” 감탄 부른 미모
  • 초아, “AI인 줄” 감탄 부른 미모
  • 윤아, 중단발 변신…강렬 카리스마에 섹시미까지 '팔색조 매력'
  • 박보영, 오프숄더 드레스 자태…반전 글래머 몸매 '눈길'
  • 채수빈 미소에 '나 충전 다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