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박보검이 직접 피아노 친다고?…이승철 40주년 무대 24일 공개

입력 :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배우 박보검이 가수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한 무대가 오는 24일 안방극장을 통해 공개된다.

 

KBS 2TV는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을 방송한다.

 

이는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공연으로, 박보검을 비롯해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박보검은 이번 방송에서 이승철과 함께 ‘내가 많이 사랑해요’를 불렀다. 특히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이승철의 보컬을 받쳐주는 형태로 무대를 꾸몄다.

KBS
KBS

두 사람의 인연은 2020년 이승철의 ‘내가 많이 사랑해요’ 뮤직비디오로 시작됐다. 당시 박보검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에서 직접 음악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박보검은 “무대에 함께해 축하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직접 축하했다.

 

이승철은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밴드인 황제밴드, 30인조 현악 연주와 함께 40년 음악 인생을 대표하는 곡들을 선보였다. ‘희야’, ‘마지막 콘서트’, ‘서쪽하늘’, ‘My Love’, ‘오늘도 난’, ‘소리쳐’, ‘Never Ending Story’, ‘말리꽃’, ‘인연’ 등을 선보였다. 댄서 효진초이와 리헤이도 이승철의 대표곡 ‘소녀시대’ 무대에 참여했다.

 

공연에는 약 1만2000명의 관객이 함께했으며, 대형 LED 스크린과 공중 리프트, 에어벌룬, 드론 등 다양한 무대 장치도 활용해 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방송은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돌아보는 KBS 한가위 대기획의 마지막 순서다. 앞서 공개된 다큐멘터리와 예능에 이어 이번에는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40년 음악 활동을 조명한다. 이번 음악쇼는 24일 오후 7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오피니언

포토

트와이스 사나, 여신 미모에 섹시미까지…민소매 입고 뽐낸 글래머 몸매
  • 트와이스 사나, 여신 미모에 섹시미까지…민소매 입고 뽐낸 글래머 몸매
  • 박규영 '수줍은 볼콕'
  • '인턴' 한소희, 고혹적 분위기 속 금발 완벽 소화
  • 56세 김혜수, 완벽한 올백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