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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쿠팡, 인구감소지역 과일 매입 확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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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인구감소지역 과일 매입 확대

 

쿠팡은 지난달까지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역에서 사들인 과일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7000t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쿠팡은 전남 영암·함평, 경북 성주·의성·영천·고령, 대구 군위 등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에서 사과와 참외·자두·수박·딸기·무화과 등 30여종의 과일을 매입하고 있다. 쿠팡의 연도별 과일 매입량은 △2022년 3400t △2023년 5600t △2024년 6000t에 이어 지난해에는 7600t을 매입했고, 올해 매입 규모는 8400t을 넘을 전망이다. 쿠팡 관계자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인구감소 지역 농가들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농가 매입 및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친환경 소비 장려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주는 ‘모두의 카드’에 친환경 소비 시 포인트를 적립하는 ‘그린카드’를 결합한 ‘모두의 그린카드’를 10월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두의 카드는 한 달에 15번 이상 버스·지하철 등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해 주는 교통카드다. 모두의 그린카드는 여기에 친환경·저탄소 제품을 구매하거나 다회용기 등을 사용하면 지급되는 ‘에코머니포인트’ 혜택을 더했다. 카드 한 장으로 대중교통비 환급과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 인센티브, 공공시설 요금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시내버스·지하철, KTX·SRT·고속버스,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이용 시 에코머니 포인트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롯데百 근속 20년 이상 희망퇴직 접수

 

롯데백화점은 근속 20년 이상(GL2 이하는 15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청자에 한해 다음달 5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기준임금 40개윌분과 재취업 지원금 2000만원(GL2 이하는 2500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자녀 학자금은 자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3개월간의 ‘리스타트 휴가’(유급) 및 ‘스텝업 재취업 교육’ 제공을 통해 직원들이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의 희망퇴직은 2021년 이후 5년 만으로, 백화점업계의 호실적에도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재편 차원으로 풀이된다. 롯데백화점은 상·하반기 신입 채용도 이어가며 핵심 점포 경쟁력 강화와 해외 사업 확대,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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