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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손 하나 까딱 안 해 나경은에 매일 욕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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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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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식스센스: B사이드’ 화면 캡처
tvN ‘식스센스: B사이드’ 화면 캡처

 

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에게 잔소리를 듣는다고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채정안과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멤버들이 식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송은이가 고등어 살을 능숙하게 발라내는 모습을 바라보다 “은이 씨 고등어 잘 바르시네. 딱 제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식사 스타일에 대해 “저는 정말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며 “입만 나불대는 걸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은이가 “알지, 알지”라고 반응하자 유재석은 자연스럽게 아내 나경은을 언급했다.

그는 “맨날 경은이한테 욕먹는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알아. 경은 씨가 고생이 많다”고 맞장구쳤다.

 

유재석 역시 “경은이가 고생이 많다”며 자신의 말에 웃음을 보였다. 이를 듣던 이지혜도 “경은이 고생 많다”고 거들었다. 이지혜는 나경은과 가까운 사이임을 밝히며 “나은이 엄마가 나랑 절친”이라고 말했다.

 

이후 송은이가 나경은이 평소 유재석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묻자 이지혜는 예상 밖의 답을 내놨다.

 

이지혜는 “애로사항보다는 그래도 남편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고, 육아를 너무 잘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너무너무 잘 키워서 나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나경은의 육아에 대해 칭찬했다.

 

한편 유재석은 2008년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지호와 딸 나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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