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대전시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하는 ‘청년의회’를 상설화하고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0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대전 청년의회 성공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는 청년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직접 시정에 참여하는 ‘대전형 청년의회’ 출범 당위성과 제도적 장치 마련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는 토론 발제에서 “청년의회는 일회성 참여나 관 주도 행사를 넘어 법과 예산으로 보장되는 상설 정책파트너십 기구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전형 청년의회는 대표성·포괄성·다양성 중심의 100명 규모 구성 모델을 제안했다. 청년정책학교 운영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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