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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다 보니” 장신영, 강릉 모델하우스서 밝힌 주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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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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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이 강릉의 한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며 자녀와 함께 생활하면서 생긴 주거 환경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배우 장신영이 강릉의 한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며 자녀와 함께 생활하면서 생긴 주거 환경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조수빈큐레이션
배우 장신영이 강릉의 한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며 자녀와 함께 생활하면서 생긴 주거 환경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조수빈큐레이션

최근 조수빈 아나운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수빈큐레이션’에는 장신영이 출연한 영상 ‘20년 만에 강릉, 모하 구경 왔어요 ft .배우 장신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조수빈은 강릉에 마련된 한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장신영과 함께 내부 공간을 살펴봤다.

 

장신영은 본격적으로 집을 둘러보기에 앞서 해당 주택의 특징을 소개했다. 특히 건물 최상층에 펜트하우스가 마련돼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조수빈이 이어 ktx가 가깝다는 장점을 덧붙였다. 또 “여배우는 이런 데 살지 않나”고 묻자, 장신영은 “나도 살고 싶다”며 펜트하우스에 대한 로망을 내비쳤다. 화려한 주거 공간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은 것이다.

 

그렇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자녀를 키우는 상황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집의 조건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항상 1층에 살았다”고 밝힌 그는 높은 층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생활이 궁금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가 고층 주거지를 쉽게 선택하지 못했던 데에는 두 아이를 키우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었다. 장신영은 “아이들이 있다 보니”라며 자녀들이 집 안에서 뛰어다니는 일이 많다 보니 층간소음 등을 고려해야 했고, 이 때문에 줄곧 1층에 거주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다 보니 고층 주거 형태를 선택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것이다. 장신영의 발언에서는 자녀의 생활을 고려해 주거 환경을 결정했다는 일상적인 고민이 드러났다.

 

장신영은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 장신영은 배우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두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서 자신의 주거 생활과 관련된 생각을 자연스럽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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