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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첫째 딸 세윤, ‘경북대 퀸카’ 출신 엄마 닮은 청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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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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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웅인 아내 이지인 SNS
사진=정웅인 아내 이지인 SNS

 

배우 정웅인의 장녀 정세윤이 훌쩍 성장한 근황과 함께 본격적인 연기자 데뷔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17일 배우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째 딸 정세윤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세윤은 한 의류 매장에서 보라색 블라우스와 비슷한 컬러의 하의 등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피팅 중인 모습이다.

 

슬림한 핏과 함께 어린 시절 방송에서 눈길을 끌었던 또렷한 이목구비가 그대로 이어져, 완성형의 청순한 미모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마 이지인 씨 역시 사진과 함께 “예뻐서 안 사줄 수가 없네”라며 딸의 남다른 비주얼에 애정 어린 감탄을 표했다.

 

2007년생으로 올해 19세를 맞은 정세윤은 과거 가족들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삼윤이’ 중 언니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어린 시절 랜선 조카로 인기를 끌었던 그가 어느덧 훌쩍 자라 배우 데뷔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정웅인은 서현철, 정재은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 깜짝 출연해 딸의 연기 도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부녀가 나란히 연극 관람을 위해 극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되었고, “둘이 보러 온 거냐”는 질문에 정웅인은 “맞다. 세윤이도 이제 연기해야지”라며 딸의 새로운 도전을 전폭적으로 응원했다.

 

정세윤 역시 연극 전공 및 향후 진로를 묻는 말에 “지금 준비 중이다”라고 명확하게 밝히며 연기자로서의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정웅인은 지난 2006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 이지인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경북대 퀸카’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지인 씨와 정웅인은 슬하에 세 딸을 두고 단목 가정을 꾸리고 있으며, 자녀들의 훈훈한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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