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8일 최길수 특별감찰관(특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 등의 비리를 감시하는 역할을 하지만, 2016년 9월 이후 공석인 상태다.
최 후보자는 여당 추천 인사로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에서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여야는 청문회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법사위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주도적으로 채택한 것을 놓고도 공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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