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 양방향 전 차로 통제
서울 강남구가 10월3∼4일 도산대로 일대에서 열리는 ‘2026 강남페스티벌’을 앞두고 행사 구간의 차량 통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가장 먼저 통제되는 곳은 축제 메인 행사장이 들어서는 학동사거리~도산공원사거리다. 다음달 2일 금요일 자정부터 행사장 설치를 위한 통제가 시작되며 해당 주말인 3~4일에는 양방향 전 차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버스도 해당 구간을 통과할 수 없다. 축제가 끝난 뒤 시설물을 철거하고 순차적으로 통제를 해제해 다음달 5일 오전 5시부터 정상 통행할 예정이다. 다음달 3일 토요일에는 그랜드 퍼레이드 개최에 따라 영동대교 남단~청담사거리~학동사거리 구간의 교통통제가 추가된다. 다만 이 구간은 전면통제는 아니고 도산대로 북측 6개 차로를 통제하고 남측 6개 차로를 활용해 양방향으로 통행하도록 운영한다. 교통통제에 따라 행사장 주변 버스노선은 일부 조정 운행된다. 메인 행사장인 도산대로 구간을 통과하는 노선은 인근 압구정로와 학동로를 통해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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