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포스코PHP봉사단,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상생 나눔

입력 :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연일전통시장서 2000만원 ‘착한 선결제’, 지역 상권 활성화 지원
선결제로 마련한 물품 지역 이웃에 전달,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상생 실천

포스코와 우수 공급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포스코PHP봉사단’은 16일 포항 연일전통시장에서 총 2000만원 규모의 착한 선결제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을 비롯 지역 관계자와 전통시장 상인 등 55명이 참여했다.

16일, '착한 선결제'를 진행한 포스코PHP봉사단 단체사진. 포스코 제공
16일, '착한 선결제'를 진행한 포스코PHP봉사단 단체사진. 포스코 제공

‘착한 선결제’는 포스코와 우수 공급사 임직원들이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미리 구매하는 활동이다. 

 

선결제한 물품은 쌀과 반찬, 채소, 생필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티켓으로 제작해 연일읍 내 도움이 필요한 113가구에 전달한다.

 

전달받은 티켓은 연일전통시장에서 필요한 물품으로 직접 교환할 수 있다. 전통시장에는 매출과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고, 지역 이웃에게는 명절에 필요한 생활물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연일전통시장 한 상인은 “명절을 앞두고 물품을 미리 구매해 주니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매년 시장을 찾아주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런 나눔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스코PHP봉사단은 2020년부터 매년 추석을 앞두고 포항과 광양 지역에서 착한 선결제를 진행해 왔다. 올해까지 7년간 전통시장에 선결제한 금액은 총 3억2000만원이다.

 

이승기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은 “착한 선결제는 지역 소상공인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PHP봉사단은 착한 선결제를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 생활 지원, 재능 나눔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오피니언

포토

레드벨벳 웬디 '상큼 발랄'
  • 레드벨벳 웬디 '상큼 발랄'
  • 53세 박주미,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군살 없는 몸매
  • 김도연 '완벽한 비율'
  • [포토] 정수정 '아름다운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