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이자 방송인 박지윤의 전 남편 최동석이 상간자 위자료 소송 2심 선고를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17일 소셜미디어에 "새롭게 시작할 콘텐츠 구상과 테스트를 위해 출장을 떠나던 날 새벽. 하늘이 참 예뻤다. 여정이 끝나면 생각들도 정리되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백팩을 맨채 캐리어를 끌고 있는 최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담담한 표정으로 먼 곳을 바라봤다.
한편 최동석은 박지윤과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했고 2023년 이혼했다.
이혼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각각 상대방의 이성 지인을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소송을 제기했다.
최동석은 박지윤이 미국 출장 중 남사친과 부정행위를 했다고 주장했지만 박지윤은 결혼 생활 중 부정행위는 없다고 반박했다.
두 사람의 상간자 위자료 소송 2심 결과는 오는 11월16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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