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어른의 마음으로”…이호선, 자립준비청년 위한 누적 기부 1억3000만원

입력 :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방송과 강연 활동으로 얻은 수익 일부를 꾸준히 기부하며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금까지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1억3000만원에 달한다.

 

이 교수의 기부 사실은 지난 15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를 통해 다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 교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소개했다. 그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그 친구들은 보육원에 있다가 만 18세가 되면 사회로 나온다. 그 친구들이 잘되길 바라는 어른의 마음에 기부를 했다”고 말했다.

이호선 교수. 굿네이버스
이호선 교수. 굿네이버스

이 교수는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2025년부터 강연과 방송 활동으로 얻은 수익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지속적으로 기부해왔다. 지난 1월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받은 퀴즈 상금도 기부했다.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이 교수가 지금까지 전달한 후원금은 총 1억3000만원이다. 이에 따라 이 교수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인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모임은 2022년 7월 출범했다.

 

후원금은 보호 종료 이후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장학금과 자격증 취득 교육, 생활 지원 등이 주요 사업이다. 굿네이버스는 지난해 자립준비청년 1만5372명에게 관련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앞서 후원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외로움과 막막함을 홀로 감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희망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와 함께 계속 응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오피니언

포토

53세 박주미,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군살 없는 몸매
  • 53세 박주미,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군살 없는 몸매
  • 김도연 '완벽한 비율'
  • [포토] 정수정 '아름다운 미모'
  • 수영,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