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BS 아나운서 김수민이 검사 출신 남편을 직접 홍보하며 내조에 나선 모습을 보였다.
김수민은 15일 소셜미디어에 "여기로 메일 주시면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올렸다.
사진에는 남편의 변호사 신분증과 함께 남편의 이메일 주소가 적혔다.
메시지를 보낸 사람은 "아빠가 변호사님 뵙고 오셨는데 너무 꼼꼼하고 친절하게 봐주셨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키도 크고 잘생겼다고 들었다며 김수민 남편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김수민은 감사 인사와 함께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의 나이에 SBS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해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21년 SBS를 퇴사한 뒤 5살 연상 검사 남편과 결혼했다.
김수민은 지난해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해 유학 생활을 했고 지난 5월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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