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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출연료 논란’ 전원주 감쌌다…“63년 지기, 참 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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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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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미자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사진=사미자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배우 사미자가 최근 유튜브 출연료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된 동료 배우 전원주를 감쌌다. 

 

16일 연예계에 따르면 사미자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공개된 전원주 출연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사미자는 댓글을 통해 “제 친구 원주, 63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참 좋은 친구입니다. 많이 아껴주세요”라고 전했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11일 공개된 ‘오미자 말고 사미자’ 영상에 출연해 오랜 친구인 사미자와 63년간 이어온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과 관련한 이야기도 꺼냈다. 전원주는 기존 제작진이 교체된 배경에 대해 “내가 출연료 좀 올리겠다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전원주는 이어 “너무 이거(돈) 따지면 안 되겠다. 그냥 막 하자 그랬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전원주의 발언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특히 평소 검소한 이미지로 알려진 전원주가 유튜브 출연료 문제를 언급한 것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반면 출연료 협상은 제작진과 출연자 사이에서 이뤄질 수 있는 사안이라는 반응도 나오면서 의견이 엇갈렸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미자는 오랜 친구인 전원주를 향해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63년간 이어온 두 사람의 우정을 강조하며 전원주를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당부한 것이다.

 

한편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은 기존 제작진 교체 이후 휴식기를 가졌으며, 새 제작진과 함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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