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유엔 ‘세계 평화의 날’ 45주년 기념 ‘평화와 전쟁’ 국제 포럼

입력 :
황계식 기자 cult@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GCS 인터내셔널·총재 조정원)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소재 새문안교회에서 ‘유엔 세계 평화의 날’ 45주년을 기념해 국제 학술 포럼을 연다.

 

‘평화와 전쟁’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국제 포럼의 1부 행사는 조정원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총재(세계 태권도연맹 총재)의 기념사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기조연설, 호르헤 엔리케 발레리오 에르난데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의 축사, 경축 음악회 등으로 진행됩니다. 2부와 제부에서는 ‘뉴노멀 전쟁 시대’의 현주소를 돌아보면서 평화 실현, 유엔 기능 강화, 지구 환경 개선 및 복원 방안 등을 모색해보는 학술행사로 이어진다.

 

유엔 세계 평화의 날(9월21) 제정 결의안은 경희대 설립자로 세계 대학총장회의(IAUP) 회장을 역임한 고 조영식 박사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1981년 유엔 총회에 상정돼 157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통과된 바 있다. 고인은 미국·소련 간 핵전쟁 위기가 고조됐던 1981년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열린 IAUP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전쟁을 중단하고 세계 평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유엔이 세계 평화의 날과 ‘세계 평화의 해’를 각각 제정해주도록 결의하자고 촉구한 바 있다.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IAUP 결의안은 당시 유엔 회원국인 코스타리카 정부를 통해 유엔 총회에 제출됐다. 유엔 세계 평화의 날은 당초 9월 셋째 화요일로, 세계 평화의 해는 1986년으로 각각 정해졌으나 세계 평화의 날은 2001년부터 9월21일로 변경됐다.


오피니언

포토

김도연 '완벽한 비율'
  • 김도연 '완벽한 비율'
  • [포토] 정수정 '아름다운 미모'
  • 수영, 해맑은 미소
  • '러블리즈' 류수정, 힙합요정으로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