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에서 흉기를 휘둘러 70대 남성을 다치게 한 80대 남성이 15일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강영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살인미수 혐의로 이모(82)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연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는 지난 13일 오후 8시 20분께 전농동 한 거리에서 7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신체 여러 부위에 자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두 사람은 범행 직전 인근 다방에서 한 차례 시비가 붙어 다툰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을 수색해 10여분 만에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구속된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드론 탈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5/128/20260915518060.jpg
)
![[데스크의 눈] 李정부 실용주의의 역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7/128/20260127518594.jpg
)
![[오늘의시선] 검증은 결정하지 않는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5/128/20260915518005.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고마운 할아버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5/128/20260915518025.jpg
)






![[포토] 정수정 '아름다운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5/300/2026091551560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