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버라이즌과 함께 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해 6G 핵심 기술인 ‘통신·센싱 통합(ISAC)’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데 업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버라이즌은 인파가 몰린 행사장에서 이 기술을 활용해 사람들의 움직임과 군중 밀집도를 감지하고, 인공지능(AI)으로 수집 정보를 실시간 분석해 밀집 정도를 색상으로 나타낸 지도(히트맵)로 구현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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