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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등…네이버페이, 대출 문턱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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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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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선호 매체 등록

네이버페이(Npay)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실적을 신용평가에 반영하고 사업자 전용 대출과 보험 기반 상생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소상공인의 대출 문턱을 낮추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는 지난달 31일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실적을 토대로 산출한 ‘사업자성장지수’를 은행권의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SCB)에 제공하고 있다. 기존 신용평가 모형이 놓치고 있는 유망 소상공인의 신용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사업자성장지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거나 스마트플레이스에 매장을 등록한 사업자의 주문·배송속도·문의 응답수와 클릭·북마크·재방문 등의 비금융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사업 성장성과 잠재력을 정량적으로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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