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출범 30주년 기념 팬 페스트도 개최…사인회·DIY 체험 등 마련
프로농구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10개 구단 감독과 주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각 구단의 새 시즌 구상과 목표를 확인할 수 있는 미디어데이와 팬들을 위한 행사가 함께 열린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총재 이수광)은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2027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팬 페스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0개 구단 감독과 구단별 대표 선수 2명씩이 참석한다. 원주 DB 강상재·이선 알바노, 서울 삼성 최현민·한호빈, 고양 소노 정희재·이정현, 서울 SK 안영준·에디 다니엘, 창원 LG 양준석·유기상을 비롯해 안양 정관장 박지훈·변준형, 부산 KCC 허웅·허훈, 수원 KT 김선형·문정현, 대구 한국가스공사 박준영·양우혁, 울산 현대모비스 이승현·서명진이 새 시즌을 맞는 각오를 밝힌다.
10개 구단 사령탑도 행사에 참석한다. DB 이규섭, 삼성 김상식, 소노 손창환, SK 전희철, LG 조상현, 정관장 유도훈, KCC 이상민, KT 문경은, 한국가스공사 강혁, 현대모비스 양동근 감독이 새 시즌 목표와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미디어데이 이후에는 팬 페스트가 이어진다. KBL 출범 30주년을 기념한 특별 기념품을 제공하고 선수단 사인회와 DIY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팬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행사 입장권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NOL(야놀자)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BL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후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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