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방치된 유휴지가 초록빛으로… 경북도청신도시 생태 텃밭 개장

입력 :
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경북도청신도시의 유휴공간이 녹색 텃밭으로 주민과 아이를 위한 도심 속 생태체험 장소로 탈바꿈한다.

 

경북개발공사는 이달부터 도청신도시 2단계 사업지구의 일부 유휴부지를 주민을 위한 텃밭과 아이들을 위한 자연과 농업 체험 공간으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텃밭은 참여자로 선정된 40가구가 이용한다. 이들은 지난 5일 공사 강당에서 도시농업관리사로부터 모종 심기, 물주기, 병해충 예방 등 텃밭 가꾸기 관리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받았다.

 

참가자는 앞으로 김장채소와 샐러드채소, 뿌리채소, 녹색채소 등 4개 테마로 나눈 텃밭에 자신의 작물을 재배하게 된다. 이곳에는 주민용 텃밭 40곳과 함께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등을 위한 8곳도 따로 마련됐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텃밭이 주민과 아이들에게 자연과 농업을 직접 경험하는 생태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수영, 해맑은 미소
  • 수영, 해맑은 미소
  • '러블리즈' 류수정, 힙합요정으로 컴백
  • 나나, 시스루 파격 의상으로 볼륨 몸매 과시…매혹 눈빛
  • 송혜교, 도시적인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