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4시 9분께 전남광주 장흥군 장동면 야산에서 벌초하던 A(70대)씨와 A씨의 사위가 벌에 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호흡곤란을, 사위는 허리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쇼크 증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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