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독의 반체제 인사 감시 기관으로 알려진 ‘슈타지’에서 비밀경찰로 일한 78세 노인이 동독 지역 주의회 의원으로 당선됐다. 11일(현지시간) ZDF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치러진 작센안할트 주의회 선거에서 베르니게로데 선거구에 극우 독일대안당(AfD) 후보로 출마한 프랑크로날트 비쇼프(사진)가 37.9를 득표해 기독민주당(CDU) 비앙카 하이네(21.5) 후보를 제치고 작센안할트 주의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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