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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김도영… AG출전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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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준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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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골절 회복… 14일 대표팀 합류
KBO, 최단기간 1100만 관중 돌파

코뼈 골절로 우려를 낳았던 김도영(KIA·사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지난 9일 타구에 맞아 코뼈가 부러져 수술을 받았던 김도영은 11일 퇴원과 함께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했고 12일에는 타격 훈련에 나서 13일 경기 출전을 준비하는 등 건재를 과시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도 수술을 진행했던 병원으로부터 받은 진단서를 통해 특이 소견이 없으며 훈련 및 경기 출장 가능하다는 담당 의사의 소견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김도영은 14일 대표팀 소집에 정상 합류한다.

김도영이 아시안게임에 출전이 결정되면서 회 5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업을 노리는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도 한숨 돌리게 됐다. 김도영이 대표팀에서 낙마할 경우 내야진 개편이 불가피했지만 고민이 사라지게 됐다.

한편 2026년 프로야구는 12일 시즌 누적 관중 1100만명도 역대 최소 경기로 돌파했다. KBO는 이날 전국 4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8만942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1104만9504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643경기 만에 달성한 1100만 관중 이정표를 17경기 단축한 신기록이다.

올해 프로야구는 관중 100만명 단위로 역대 최소 경기 신기록을 잇달아 작성하며 흥행 기조를 이어왔다. 그 결과 역대 두 번째로 전반기에 관중 700만명을 동원하고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생산했다. 전체 626경기의 약 48에 해당하는 298경기가 매진됐다. 현 추세라면 지난해 수립된 한 시즌 최다 매진(331경기) 기록 경신도 기대해 볼 만하다. 좌석 점유율은 85.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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