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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청년친화헌정대상 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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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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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달서구는 2020년 첫 수상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청년친화헌정 종합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김용판(가운데) 구청장이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 제공
김용판(가운데) 구청장이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 제공

달서구는 청년들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온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주거∙육아(청년 행복주택 공급, 월세 지원, 출산축하금 지급) △문화∙예술(청년 플리마켓, 청년 예술인 활동 지원) △교육(온라인 마케팅∙콘텐츠 기획자 양성) △복지∙인프라(청년생활 종합상담, 청년센터 및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등이 꼽힌다.

 

구는 올해 ‘2026년 달서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246억원 규모의 60개 청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교육 △청년 라이프업 예체능 △창업체험 D-팝업스토어 등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다각도로 펼치며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9월 청년의 날을 맞아 ‘2026년 달서 청년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 간 교류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청년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은 현장의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고, 청년이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함께하는 행복 달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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